한화 김경문 감독, 데뷔전부터 '파격 라인업' 6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김경문 감독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처음 제출한 선발 라인업부터 '파격' 그 자체입니다.
피츠버그 강정호, 복귀 후 첫 홈런포 작렬…시즌 5호 미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날렸습니다. 강정호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 초 시즌 5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9.06.10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