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섞은 음료 건네며 "마셔"…남성 쓰러지자 벌인 짓 다방 손님에게 마약성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에 지갑을 훔쳐 달아났던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훔친 돈으로 옷과 금목걸이를 산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파트 11층서 솟구친 불길…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어젯밤 광주 서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아파트 11층 부근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어젯밤 광주 서구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SBS 2019.05.19 06:19
전남 광양 축대 무너져 승용차 3대 파손 어제 오후 4시쯤 전남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높이 10미터, 길이 15미터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 SBS 2019.05.19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