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폭락에 매수했더니…1시간 뒤 "손 떨려" 황당 사고 뉴욕 증권거래소의 전산오류로 일부 종목 주가가 90% 넘게 폭락한 것처럼 잘못 표시된 일이 최근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일부 투자자들이 매수주문을 넣었는데 이후에 주문이 또 정상가로 체결되면서 미수금 폭탄을 맞은 경우도 생겼습니다.
클로징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우리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새우라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SBS 2019.05.14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