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업 자체가 고역" 따라가기 힘든 '느린 학습자'…"지원 필요" 조금은 느린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또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건 어른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법적 근거나 기준은 없는 상황인데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때만이라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기소…靑 사찰은 무혐의 검찰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SBS 2019.04.26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