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두고 이틀째 '충돌'…이 시각 국회 상황은? 선거제 개혁과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만드는 법을 신속처리하는 즉,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것을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여야 4당과 한국당·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의 충돌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9.04.26 02:25
'상중'에 국회 찾은 황교안…"우린 불법과 싸우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저지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4.26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