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청바지도 가렸지만…북한 곳곳 파고든 '유명 브랜드' 북한 매체에서도 요즘 해외 유명브랜드 로고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주민들의 옷차림까지 통제하고 있는 데도 이런 것입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이달 초에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가 열렸다며 북한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클로징 선거제와 공수처 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를 놓고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이란 안건을 신속 처리하는 제도인데, 경제 분야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회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SBS 2019.04.24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