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결승행…천위페이와 격돌 안세영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그레고리아 툰중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날 세계랭킹 9위 툰중을 43분 만에 제압한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3월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1대 0 진땀승 손흥민이 침묵한 토트넘이 하위권의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고 박빙의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에릭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SBS 2019.04.24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