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시추선 뜬다…첫 지점은 '대왕고래' 석유와 가스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어제 발표한 정부가, 이미 한 달 전에 외국 업체와 시추선 사용 계약을 맺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장 올해 12월부터 동해에서 시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