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세먼지 대책법 처리…사회재난 규정·LPG 차 누구나 구매 이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되고, 앞으로 일반인도 LPG 차량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국회는 오늘 오전 올해 처음으로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대책 법안 8건 등을 처리했습니다. SBS 2019.03.13 11:42
외교부 업무보고…"문대통령에 대한 북·미 신뢰 바탕 주도적 역할" 외교부는 북미가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진 못했지만, 후속 협상과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등에 따라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의 획기적 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13 11:40
국회, 미세먼지 사회재난 규정·LPG 차 누구나 구매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고, 앞으로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 차량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13일 올해 처음으로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미세먼지 대책 법안 8건 등을 처리했습니다. SBS 2019.03.13 11:37
여야, '나경원 연설'에 격렬 대치…"극우정치" vs "좌파독재" 여야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을 둘러싸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SBS 2019.03.13 11:32
김관영 "내각·여당 꼭두각시 만드는 '만기청람' 청와대 개혁해야" 김관영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정치개혁의 첫 번째는 만기청람이라 불리며 내각과 여당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는 청와대를 개혁하는 일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3.13 11:31
여야, '나경원 연설'에 격렬 대치…"극우 정치" vs "좌파독재" 여야는 13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을 둘러싸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SBS 2019.03.13 11:27
외교부 업무 보고…"문 대통령에 대한 북·미 신뢰 바탕 주도적 역할" 외교부는 북미가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진 못했지만, 후속 협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등에 따라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의 획기적 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13 11:10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에 난장판 된 국회 어렵게 문을 연 3월 국회가 시작하자마자 얼어붙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오늘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SBS 2019.03.13 11:09
[속보] '미세먼지 사회재난 규정법' 국회 본회의 통과 '미세먼지 사회재난 규정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연합 2019.03.13 11:02
[속보] 'LPG차 일반인도 구매'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LPG차 일반인도 구매'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연합 2019.03.1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