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광고한 토요타·닛산 '푼돈 과징금'…한국 소비자만 '봉' 일본의 닛산과 토요타 자동차가 각각 연비를 부풀리고 안전성을 속이면서 우리나라에서 차를 팔아왔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판정 내렸습니다. 내용을 보면 사실상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SBS 2019.01.17 02:23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천명한 국민연금, 첫 대상은 대한항공 적극적인 주주역할을 천명한 국민연금이 첫 대상을 대한항공으로 정했습니다.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 등을 두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SBS 2019.01.1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