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자신의 이름도 알지 못하고 주민번호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무적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완주 양계장서 불…닭 4만 4천 마리 폐사 어제 오후 7시 46분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인 닭 4만 4천8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1천221㎡가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7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SBS 2019.01.11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