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소속 대기업에서 임시발령 해당 남성은 다니던 대기업에서 임시 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오늘 언론사 취재를 종합하면 한 유튜브 채널은 '밀양 세 번째 공개 가해자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댓글 수사 방해'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오늘 새벽 석방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오늘 새벽 0시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났습니다. 장 전 지검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9.01.06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