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 여자 3,000m 장애물 남보하나, 대만국제육상 금 남자 400m 계주 대표팀과 여자 3,000m 장애물 남보하나, 남자 110m 허들 김경태, 1,500m 김용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은 김태효,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 순으로 달려 39초 2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 SK 대파하고 3연승…SK는 6연패 수렁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3라운드를 대승으로 기분 좋게 장식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8대 58로 크게 이겼습니다. SBS 2018.12.0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