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 중 피습 사망 캐나다 교정당국은 성명을 통해 퀘벡주의 중범죄자 수용 시설에서 픽턴이 지난달 19일 공격을 받고 입원 치료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픽턴을 공격한 51세 죄수를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가상승 불만'…프랑스 전역서 로터리·고속도로 봉쇄 시위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등에 항의하기 위해 현지 시각 어제 프랑스 전역 1천여 곳의 로터리와 고속도로 출구 등을 봉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11.18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