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당선 유력 영 김 후보, 득표율 1.4%P 차로 좁혀져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서 당선이 유력한 한인 1.5세 영 김 후보가 우편투표의 개표가 계속 진행되면서 여전히 리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대 후보와의 표차는 근소한 격차로 좁혀졌습니다. SBS 2018.11.13 02:07
핀란드 "나토 훈련 때 핀란드 GPS 교란…러시아 소행 가능성"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로 실시한 '트라이던트 정처 2018' 군사훈련 기간에 핀란드의 GPS 신호가 방해를 받았다고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가 주장했습니다. SBS 2018.11.1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