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자신의 이름도 알지 못하고 주민번호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무적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열대야에 광주 아파트 760여 가구 2시간 정전…"자체설비 고장" 폭염으로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6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 2018.07.22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