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관 "액트지오 계약 시 체납 사실 몰랐다…죄송" ▲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설명하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
"의무 없지만 노후 대비 위해"…국민연금 임의가입 '34만 명' 일정 소득이 없기에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데도 노후를 대비해 자발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사람이 약 34만명으로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1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스스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임의가입자'는 올해 5월 현재 33만9천9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8.07.1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