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비 상세 내역 공개 "4회 105만 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호화 기내식' 의혹에 당시 청와대 출신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상세 내역과 함께 인도 측이 보내왔던 초청장을 공개하며 반박했습니다.
"한결 부드러워진 대북확성기…北 비방 자제하고 올림픽 뉴스" 우리 군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화해 분위기를 반영해 대북 심리전의 핵심 시설 중 하나인 최전방 지역 확성기의 방송 내용도 일부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8.02.18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