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윤 대통령, V2 김 여사로 지칭"…진술 확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피의자 이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V1, 김건희 여사를 V2라고 지칭했었다는 진술을 최근 공수처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