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 중 피습 사망 캐나다 교정당국은 성명을 통해 퀘벡주의 중범죄자 수용 시설에서 픽턴이 지난달 19일 공격을 받고 입원 치료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픽턴을 공격한 51세 죄수를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런던 도심 차량 돌진에 11명 부상…경찰 "테러 아냐" 관광객들로 붐비는 영국 런던 중심가의 박물관 밀집지역에서 승용차가 행인들에게 돌진해 1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7일 오후 2시 20분쯤 런던 사우스 켄싱턴 지구의 자연사박물관 옆 도로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보행로로 돌진해 행인들을 덮쳤습니다. SBS 2017.10.08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