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철조망에 묶인 평화 염원 메시지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4.19 23:43
[슬라이드 포토] "장애인 차별철폐!"…광화문 오체투지 행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4.19 23:37
[슬라이드 포토] 춘천 물들인 노랑 물결…유치원생 세월호 추모 현수막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4.19 23:27
김문수 "MB 감옥 간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때문"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8.04.19 22:58
"내 수업 시간에 졸아?" 30대 학원 강사가 중학생 마구 폭행 부산의 한 학원 강사가 자신의 수업을 듣던 학생이 졸았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상해와 아동학대 혐의로 학원 강사 33살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9 22:57
피죤-AK켐텍, 가습기 살균제 성분 출처 진실공방 가열 가습기 살균제 성분 중 하나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의 출처를 놓고 생활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피죤과 원료 제조업체 에이케이켐텍이 벌이는 '진실공방'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인다. 연합 2018.04.19 22:56
경찰, "김경수 의원, '드루킹'에 기사 주소 10건 보냈다" 김경수 의원이 텔레그램을 통해 '드루킹'에게 모두 10건의 기사 주소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김 의원이 지난 2016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건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드루킹에게 보냈고, 이 가운데 10건은 기사 주소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9 22:47
대전 정부청사 진입로 앞 도로 침하…긴급복구 완료 오늘 낮 1시쯤 대전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동쪽 진입로 근처에 지름 2m, 깊이 2m가량의 도로가 침하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긴급 복구 작업으로 인해 청사 동쪽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SBS 2018.04.19 22:44
강원 양양군 야산 산불 번져…인근 주민 대피 어제저녁 7시 반쯤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의 한 야산에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은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새벽 3시 기준 진화인력 387명과 산불진화차와 소방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SBS 2018.04.19 22:4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매일 욕설 퍼부었다"…'조현민 母' 이명희도 갑질 논란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승민 SBS 논설위… SBS 2018.04.1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