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경련 하면서 폐가 안 좋아졌다" 출산 후 임신 중독증 고백 '눈물' 추자현이 출산 후 임신 중독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3:59
'동상이몽2' 허규 팬클럽 회장, "내가 허규♥신동미 결혼 점지 받았다"…성공운은? 허규 신동미 부부와 팬들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허규의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3:58
'동상이몽2' 윤상현 母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 인증…미모의 젊은 시절 사진 '눈길'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윤상현 어머니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시골 어머니댁을 찾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3:57
'동상이몽2' 윤상현, "1년에 집안 제사 12번"…아내 메이비 위한 대책은? 윤상현이 집안의 대소사에 대해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홈커밍 특집'으로 1시간 빨리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 방송에서 집안 대소사를 챙기다 예민해진 추자현을 언급하며 "윤상현 씨 집에는 대소사 걱정이 없냐"라고 물었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2:43
'동상이몽2' 김구라 "드라마는 페이크, 우리는 리얼" 자신만만…3주간 홈커밍 특집 '드라마와 정면 승부' 김구라가 드라마와 정면 승부에 자신감을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3주 확장 방송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오늘부터 방송 시간이 좀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2:43
'생활의 달인' 광주 '소꼬리 리소토'…특별한 맛의 비법은 '포도주와 리코타 치즈' 소꼬리와 리소토의 만남은 어떤 맛?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소꼬리 리소토를 찾아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은둔식달은 조용한 한 동네의 작은 식당을 찾았다. SBS연예뉴스 2019.07.01 22:42
[스브스타] "형, 저 어떻게 하죠"…라이관린이 안재현에게 급하게 메모 남긴 이유 가수 라이관린이 안재현에게 특별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겨 화제입니다. 라이관린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SBS 2019.07.01 18:12
[시네마Y] 제이크 질렌할, 마블 데뷔 왜 이제서야?…돌고 돈 인연 제이크 질렌할은 청춘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영역을 넓힌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다. 1991년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의 아역 배우 데뷔해 '옥토버 스카이', '도니 다코' 등의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SBS연예뉴스 2019.07.01 17:49
[스브스타] 전역한 '특급전사' 김수현이 2년 만에 SNS 재개하며 남긴 글 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2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직접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수현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SBS 2019.07.01 17:40
[스브스타] "태어나길 잘했다"…밤새워서 '톰 홀랜드' 만나고 감격한 민국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내한한 배우 '톰 홀랜드'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달 30일, 김민국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한 '웰컴 스파이더맨 팬 페스트'에 참석해 현장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이날 김민국은 레드카펫 위의 톰 홀랜드를 가까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인생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군요 태어나길 정말 잘했습니다"라며 "다음엔 거미로 태어나야겠어요"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습니다.앞서 이날 새벽 4시 김민국은 "아직 안 자시는 분 손! 아니면 깨셨거나! 민국이는 지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톰 홀랜드 티켓 끊으려고 나와 있습니다"라고 행사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그러나 행사가 끝난 뒤 김민국은 댓글을 통해 "물론 몇몇 사람들은 받았지만 얼굴도 잘 못 보고 사인도 못 받고 사진도 잘 못 찍고 이럴 거면 뭐하러 4시부터 기다렸나 싶네요"라면서 "굉장히 영광스러운 기회였던 건 틀림없지만 배우들한테도 팬들한테도 좀 실망스러운 이벤트 아니었나 싶네요"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SBS 2019.07.01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