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려는 윤아 막았다…칸 영화제서 인종차별 의혹 얼마 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윤아 씨가 여성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나와 누리꾼들이 분노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칸 레드카펫을 밟은 윤아 씨의 모습입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스브스뉴스 영상 보고 운 이유 '롤린' 역주행으로 인생 역전한 브레이브걸스 유정. 유정은 최근 "장례식장보다 결혼식에 오는 사람을 더 고맙게 여겨라"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SBS 2021.04.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