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기온 더 오른다…서울 4도·부산 8도까지↑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6도로 오늘 아침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후로 기온은 더 올라서 주 후반과 주말에도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SBS 2019.01.09 21:43
'전차는 사랑을 싣고'…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나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목소리.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의 주인공 강희선 성우를 비디오머그가 직접 만났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5월부터 지하철 안내방송을 육성에서 컴퓨터 기계음으로 변경했습니다. SBS 2019.01.09 18:45
[날씨] 주말까지 기온 점점 올라…내일 아침 '서울 -6도'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이후로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과 주말에는 날이 조금 더 풀리면서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SBS 2019.01.09 18:09
[라이프] 설중한담(雪中閑談) - 내변산(內邊山)을 걷다 ①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첫눈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직도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첫눈은 내린다. SBS 2019.01.09 15:11
[취재파일] 2019년, 작년의 혹한과 폭염 기록 넘어설 수 있을까? 지금은 벌써 잊은 분이 많지만, 지난 한해 날씨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추위면 추위, 더위면 더위,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강력했거든요. 100년만의 기록이 속출했고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SBS 2019.01.09 13:56
[날씨] '반짝 추위'는 오늘까지…맑지만 건조해요! 오늘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 1도에 머물면서 춥겠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반짝 추위라서 오늘만 잘 견디시면 됩니다. SBS 2019.01.09 12:54
[문화현장] 친숙한 '팝아트' 작품들이 한국에…'키스 해링 전'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이 시간에는 볼만한 공연과 전시를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단순한 형태에 굵은 선, 밝은 원색으로 친숙한 키스 해링의 작품들은 낙서 그림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SBS 2019.01.09 12:43
[취재파일]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가운데 어느 것이 건강에 더 해로운 가요?" 가끔 받는 질문이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보다 더 해롭다는 답을 듣고 싶은 경우도 있겠지만 한마디로 어느 쪽이 더 해롭다고 얘기하기는 현재로서는 쉽지 않다. SBS 2019.01.09 09:03
"이 기사 좀 봐봐" 카톡에 내용 공유하면 잡혀간다? 여러분은 관심 있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지인들에게 공유하고 있나요? 오늘은 기사를 올바르게 공유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출근해서 뉴스를 살펴보며 오전 근무를 시작하는 제작진 마침 눈에 들어온 기사를 접하고 공감 가는 내용을 지인들에게 공유했습니다. SBS 2019.01.09 08:45
[날씨] 경북 일부 등 '한파주의보'…미세먼지 '보통∼좋음' 반짝 찾아온 추위는 오래가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길 많이 추우니까요. 옷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9.3도로 어제보다 약 5도가량 내려갔고요, 파주는 현재 영하 14.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SBS 2019.01.09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