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새벽에 수백 명이 갑자기 심정지…무슨 일이?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 타이완, 그런데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로, 올해 들어서만 심정지로 400명 넘게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SBS 2025.01.14 15:44
[뉴블더] "집 있는 사람 이제 빠져라"…'줍줍' 제도 손본다 주워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의 이른바 줍줍 청약.기존 아파트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자격이 되지 않아 생긴 잔여 물량의 입주자를 … SBS 2025.01.14 15:43
[뉴블더] 5년도 안 살고…이혼했다고 "절반 내놔"? 결국 실질적인 혼인 기간이 5년 미만이라면, 이혼 시점과 상관없이 이혼한 배우자와 노령연금을 나눠 갖지 않아도 된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무슨 일이 … SBS 2025.01.13 15:43
[뉴블더] 대기업 대졸 초임 5천만 원…청년 "그냥 쉬었음" 지난 2023년 기준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은 평균 5천1만 원으로 처음으로 평균 5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34세 이하 … SBS 2025.01.13 15:42
[뉴블더] 사라지는 붕어빵…고물가·단속에 이중고 칼바람 부는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붕어빵.몇 년 전부터 지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찾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더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월급 빼고… SBS 2025.01.10 15:48
[뉴블더] "임시공휴일, 31일이 더 좋다" 공감 속출…왜? 최근 당정이 이번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설 연휴 기간이 최소 6일에서 최대 9일로 크게 늘었습니다.하지만 모두… SBS 2025.01.10 15:48
"65년의 누명"…김신혜 씨 옆에 있던 두 사람 정체는 [뉴블더] 9천69일, 최근 무기수 신분으로 재심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 김신혜 씨가 감옥에서 보낸 시간입니다.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SBS 2025.01.09 15:50
[뉴블더] 권도형 운명은 내년으로?…미국 검찰 "시간 필요해" 가상자산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에 대한, 첫 정식 형사 재판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투자자… SBS 2025.01.09 15:49
[뉴블더] 외로움이라는 병…"사망·질병 위험 커질 수도" 외로우면 쉽게 병들고 일찍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유명 과학 저널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에 실렸습니다.그간 사회… SBS 2025.01.08 15:54
[뉴블더] "입주민들 병 걸릴 지경"…신축 아파트 하자 분쟁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한 '얼죽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얼어 죽어도 신축'을 줄인 말인데요.불편함을 감수하고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며 … SBS 2025.01.0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