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매뉴얼 뿌렸는데…"아래에 가득" 또 비곗덩어리 얼마 전, 비곗덩어리 삼겹살이 유통되는 걸 막기 위해 정부가 이른바 '삼겹살 매뉴얼'을 다시 배포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여전히 비계 삼겹… SBS 2024.01.17 07:09
"이 얼굴이 현재"…중대범죄자 동의 없어도 '머그샷' 공개 중대 범죄자의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실물과 너무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죠. 앞으로는 현재 모습과 가장 유사한 머그샷을 볼 수 있게 된다는… SBS 2024.01.17 07:07
총 든 남자, 커피잔 든 여자…AI가 그린 남녀모습에 시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공지능 AI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AI가 그린 남… SBS 2024.01.16 07:10
쥐 잡는다고 창문 닫고…거실에 살충제 20캔 뿌렸다 '펑'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이런 속담이 있죠.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쥐를 잡겠다고 살충제를 20캔이나 뿌렸다가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4.01.16 07:07
6천 원 아끼려 '엄마 찬스'…구청에 무료주차한 청원경찰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엄마 찬스입니다. 주차비를 아끼려고 구의원인 어머니 명의를 빌린 청원경찰에게 징계가 내려졌다는 기사입니다. 인천 미추홀… SBS 2024.01.16 07:05
옆구리 상처난 푸들…견주는 인식칩 꺼내서 다시 버렸다 9년이나 키운 강아지의 인식칩까지 없앤 뒤 유기한 견주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사진 속 갈색 푸들, 주인에게 두 번이나 버려지는… SBS 2024.01.15 07:18
"아무 데나 두면 안돼요"…지난해 폐기된 따릉이 4,500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많이들 이용하시죠. 다만, 지난해 한 해에만 따릉이 4,500대가 폐기됐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SBS 2024.01.15 07:10
한파에 집 앞서 숨진 취객…데려다준 경찰관 2명 벌금형 재작년 영하 7도까지 떨어진 한파 속에서 만취한 남성이 집 앞에서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경찰관 2명이 남성을 집에 데려다줬지만 … SBS 2024.01.15 07:10
"이렇게 귀했다고?"…우리나라 여권 파워 전 세계 2위 올라 우리나라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CNN 등 외신은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 SBS 2024.01.12 07:14
아이들도, 어른도 '뭉클'…교장선생님이 직접 쓴 졸업장 화제 학교 졸업하실 때 그 문구 기억하시나요? 보통 '위 사람은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였기에'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잖아요. 그런데요, 경남의 한 중학… SBS 2024.01.12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