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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고 안 했어" 무전 대신 전화…54초 녹취 복원 갯벌에 고립된 사람을 구하려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의 구조작업 당시 통화 녹음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이 녹음 파일에는 이 경사와… SBS 2025.10.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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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형식적 조사·관리…"염전노예 없다" 강변만 어제 저희가 단독으로 전해 드린 전남 신안 염전 강제 노동 피해자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21년 두 번의 염전노예 사태가 … SBS 2025.10.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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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인 시신 4구 추가 확인…"1명은 인력 모집책" 캄보디아의 한 사원에서 한국인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범죄 조직의 고문으로 숨진 대학생이 어제 화장된 곳과 같은 장소입니다. 우리 외… SBS 2025.10.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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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순직 해경' 출동 당시 통화녹음 입수…팀장 "상황실에 얘기 안 했다"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구조작업 당시 통화녹음이 복원됐습니다.SBS가 입수한 구조 당시 … SBS 2025.10.21 16:14
[단독] "김건희, 2023년 이배용과 함께 경회루도 방문" ▲ 김건희 여사,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김건희 여사가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활용했다는 이른바 '종묘 차담회' 의혹과 관… SBS 2025.10.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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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에 '염전 노예'로 전남 신안의 한 염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지적 장애인에게 노동 착취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때 실종됐던 피해… SBS 2025.10.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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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가해자' 말만 듣고…'징계 감경' 논란 지난 8월 중학교 농구경기에서 상대를 주먹으로 폭행한 선수가 3년 6개월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는데요. 대한농구협회가 최근 가해자 진술만 듣… SBS 2025.10.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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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트남 차관이 성추행"…항의했지만 '이미 출국'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안보 분야 국제 행사에서 베트남의 국방 차관이 우리 국방부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 SBS 2025.10.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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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금에 다 빠진 발톱…"형사 오면 숨었다" 대 이은 착취 (풀영상) 지난 2014년과 2021년, 전남 신안군에서 염전 노예 사건이 불거져 사회에 큰 충격을 줬죠. 그런데 또, 신안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에게 강제… SBS 2025.10.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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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차례 구조 기회 있었지만…알고도 방치 저희 취재 결과 장 씨는 염전주 부자로부터 대를 이어 착취당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11년 전부터 구조할 수 있는 기회가 수차례나 있었습니다만, … SBS 2025.10.2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