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 너무 많아서" 우편물 1만 6천 통 무단 폐기한 집배원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우편물 1만 6천 통을 무단으로 갖다 버린 우체국 집배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우편법 위반 … SBS 2024.03.22 07:05
"저 할머니 어떡해"…고속도로 갓길 걷던 할머니 무사히 구조 고속도로 갓길을 혼자 걷던 할머니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고속도로 갓길로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홀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죠… SBS 2024.03.21 07:10
"춘식이 이모티콘 무료라 받았는데" 항의 폭주…카카오 "실수" 카카오가 그제부터 미니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괜히 받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SBS 2024.03.21 07:03
일본서 치사율 30% 감염병 확산 중…"감기와 유사한 증세"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치사율이 최대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가… SBS 2024.03.20 07:12
돌멩이 보듬으며 "나 힘든 일 있었어"…'반려돌' 키우는 한국인들 두 번째 키워드는 '반려돌'입니다. 여기서 돌이 돌멩이를 뜻하거든요. 최근 돌멩이를 반려동물처럼 돌보는 반려돌이 유행한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SBS 2024.03.20 07:11
1년 새 46% ↑…심상치 않은 '국민 반찬' 김 가격 상승세, 왜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반찬 가운데 하나, 바로 김이죠. 다만 김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농산물유통정보를 보면, 마른김 100장의 도매가는 9,620원으로, 1년 전보다 5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SBS 2024.03.20 07:04
전국 빈집 10만 호 육박…이민자 거주·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지난 2022년 기준, 전국의 빈집은 10만 호에 육박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올해부터 이런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화하는 한편, 빈집을 활… SBS 2024.03.19 07:12
"오타니 볼래" 인기에 '정가 5배' 암표 등장…주최 측 비웃는 암표상들 내일과 모레 서울 고척돔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열리죠. 오타니 등 야구 스타를 직관하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 SBS 2024.03.19 07:10
"엄마, 나 납치 당했어" 유학 간 딸 다급한 목소리…알고 보니 '엄마 나 납치당했어' 라며, 미국 유학 중인 딸에게서 온 다급한 전화가 알고 보니 인공지능,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였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 SBS 2024.03.19 07:06
"송은이가 알려주는 투자 팁"…유명인 사칭 사기 해결 공동행동 나선다 최근 SNS에서는 연예인이나 유명 투자회사 대표 등을 사칭해 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인 송은이 씨 등이 이런… SBS 2024.03.18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