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배 방 청소에 빨래까지…안세영이 견딘 '분노의 7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대표팀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악습에 시달려왔다는 자료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막내라는 이유로 7년 동안 선배들의 끊어진 … SBS 2024.08.14 20:40
[단독] '외압 의혹' 반박하며 사의…야당 "수사가 우선"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사건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세상을 떠난 걸 놓고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간부의 직속 상사인 정승윤… SBS 2024.08.14 20:13
[단독] "뉴라이트에 최고점"…"특수관계 숨겨" 이와 함께 독립기념관장 선임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사위원이었던 이종찬 광복회장은 자신이 친일 성향의 뉴라이트 인사… SBS 2024.08.14 20:05
[단독] 국민의힘, '살인자' 표현 전현희 의원직 제명 추진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민의힘이 법사위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 표현… SBS 2024.08.14 15:44
[단독] 안세영의 '분노의 7년'…청소에 빨래까지 도맡았다 ▲ 안세영지난해부터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지켜오며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이 7년 동안의 대표… SBS 2024.08.14 15:04
[단독]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교체 '반발'…이용구 "사표 낸 적 없다" ▲ 신의진 연세대 교수국민의힘 이용구 윤리위원장이 당 지도부가 신의진 연세대 교수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 사… SBS 2024.08.14 15:03
[단독] "군 교재로 국민 안보 교육"…정부 문건 입수 우리 군은 정부의 국가관과 대적관이 담긴 교재로 정신 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군 교재를 활용해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을 … SBS 2024.08.13 20:50
[단독] 리콜 안 된 전기차 4천여 대…여전히 거리에 화재 위험성 때문에 지난 2021년 이후 국내에서 리콜 대상이 된 전기차가 7만 대가 넘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4천200여 대가 리콜에 응하… SBS 2024.08.13 20:13
[단독] 이종섭 통화 '02-800-7070' 두 달 치 확보 채 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하는 공수처가 대통령실의 한 내선 번호의 통신 기록을 두 달 치 가량 확보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4.08.13 20:11
[단독] 키우던 개 10여 마리 폐사…범인은 옆집 이웃 (D리포트) 개 한 마리가 입에 거품을 문 채 겨우 숨만 몰아쉽니다.구석으로 몸을 숨긴 채 몸을 떨기도 하고, 밥을 먹지 않거나 말라가기 시작했는데, 한 달… SBS 2024.08.13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