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터뷰] '탁구 신동' 신유빈,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는 이유는? 역대 '최연소' 탁구 올림픽 대표로 선발된 신유빈 선수. Q. 2020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 당시의 소감은? Q. 고등학교 진학 대신 실업팀에 진학한 이유는? Q. SBS 2021.07.27 11:16
[1분 인터뷰] "파이터 스타일" 태권도 이다빈의 필승 전략 태권도 여자 +67kg급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 이다빈 선수. Q. 키가 큰 외국인 선수를 상대하는 이다빈 선수의 공략법은? … SBS 2021.07.27 09:44
[1분 인터뷰] 태권도 인교돈, 림프암도 극복한 '올림픽 열정' 27일 태권도 남자 80kg 이상급 경기를 앞둔 인교돈 선수. Q. 인교돈의 별명 '3라운드의 마법사'의 유래는? Q. 전성기에 갑자기 겪게 된 투병 생활? Q. SBS 2021.07.27 09:38
[1분 인터뷰] '승부사' 안창림, 가장 기억 남는 경기는? 매 경기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건 안창림 선수.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Q. 2018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흘렸던 눈물의 의미는? Q. SBS 2021.07.27 09:23
[1분 인터뷰] '파이팅!' 막내 김제덕, "형들 반응이요?" 생애 첫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까지 따낸 저력의 막내, 김제덕 선수. Q. "파이팅!" 매 경기마다 소리 지르는 이유는? … SBS 2021.07.26 14:19
[영상] 수영천재 황선우 "제2의 박태환? 감사할 따름" (1분 인터뷰)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차세대 마린보이로 부상한 황선우 선수. 주니어 세계 신기록에 대한 솔직한 소감은? 황선우 선수만의 독특한 '엇박… SBS 2021.07.26 10:44
[1분 인터뷰] '할 수 있다' 박상영, "이번에도 할 수 있다!" 마법 같은 역전극을 펼쳤던 리우 올림픽의 환희를 뒤로하고 도전에 나서는 박상영 선수. 전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할 수 있다… SBS 2021.07.2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