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떠나는 이용자들…"올 게 왔다" 업계는 발 동동 음식을 배달시킬 때 배달비 신경 쓰이는 수준이죠. 2천 원 안팎이던 배달비가 최근 5천 원, 6천 원, 심할 경우 1만 원까지 치솟았는데요. 가… SBS 2023.03.20 07:12
"살인 청부" 함정 수사에 걸린 한인…가방에는 노인 가면 미국에서는 40대 한인 남성이 수사당국의 가짜 살인 청부 의뢰를 받고 행동에 나섰다가 체포됐습니다. FBI의 함정 수사, 기사로 살펴보시죠. 미… SBS 2023.03.17 08:07
"흉기에 목 찔리고도 일해야 했다…경찰 동료 나 몰라라" 흉기에 찔려 목을 다친 경찰관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계속 근무해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SBS 2023.03.17 07:48
경비원 숨진 강남 아파트…'추모 현수막' 걸자 벌어진 일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요, 숨진 경비원을 추모하는 현수막이 … SBS 2023.03.17 07:21
"대학 잘 간다" 새벽 5시 반 수업 시작…인도네시아 원성 인도네시아 한 지역에서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벽 5시 30분에 수업을 시작하는 정책 실험이 있었는데요, 학부모들의 원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 SBS 2023.03.16 07:50
'하녀복 서빙' 메이드 카페 국내에 등장…개장 첫날 상황 하녀가 주인을 모시듯 종업원이 손님을 모신다는 콘셉트의 이른바 '메이드 카페'가 국내에도 문을 열었는데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 SBS 2023.03.16 07:43
"아들 결혼" 군수가 1300명에 돌린 청첩장, 계좌 적혔다 현직 군수가 자신의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계좌번호가 찍힌 청첩장을 대량으로 발송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군민과 지인 등을 포… SBS 2023.03.16 07:15
"화상 아이엔 온수 목욕"…면허 박탈 안아키 한의사 근황 극단적 자연 치유 육아법으로 논란이 된 온라인 카페죠.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이른바 '안아키'를 운영했던 한의사 김 모 씨가 최근 보건복지… SBS 2023.03.15 08:14
"저도 한때 JMS 신도" 유명인들의 잇단 증언…탈교 고백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교주 정명석의 만행이 재조명되면서 자신도 한때 JMS 신자였다는 유명인들의 '탈교 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3.03.15 08:01
"학폭 가해자가 학폭 드라마로 1위, 연진이가 이긴 거냐"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를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가 넷플릭스 세계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시청자들은 불편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 SBS 2023.03.15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