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버스업계 직격탄…노선 줄이고 운행 중단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무시간 단축으로 버스업계가 감축 운행에 나서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근로기준… SBS 2018.06.28 11:02
노동부, 주 52시간제 도입 맞춰 '유연근로제 가이드라인' 공개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 시행을 닷새 앞둔 26일 기업의 유연근로제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유연근로제는 업무량 등에 따라 노동… SBS 2018.06.26 17:01
회사 나서면 퇴근?…판단은 회사 몫, 혼란은 직원 몫 다음 달부터 300명 이상이 일하는 직장에서는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외근이나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 SBS 2018.06.23 20:40
재계,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에 "일단 다행이지만…" 재계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6개월 계도기간'을 두기로 한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 SBS 2018.06.20 15:50
주 52시간 근로제 위반 기업에 3개월 '시정기간' 준다 노동시간을 주 최대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노동시간 위반 사업장에 3개월의 시정기간을 주는 방안을 적극… SBS 2018.06.20 10:29
경총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기간 달라" 정부에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해 정부에 "6개월의 계도 기간을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총… SBS 2018.06.19 17:16
어디까지 근로시간?…회식은 '제외'·접대는 '인정'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법정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52시간으로 제한되죠. 회식이나 접대시간, 출장도 근로시간에 포함되는지를 놓고 혼선이… SBS 2018.06.11 22:19
'주 52시간' 근무하면 퇴직금도 줄어…해결 방안은? 다음 달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면 급여가 줄어드는 근로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줄면 퇴직금도 영향을 받… SBS 2018.06.05 21:28
버스도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 …대란 막을 수 있나? 내년부터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들도 1주일에 52시간만 일을 하게 됩니다. 1년 안에 전국에서 1만 명이 넘는 기사를 새로 뽑아야 되는데 제대로 된… SBS 2018.06.01 08:33
정부, 노동시간 단축 기업 '인건비 지원' 늘린다 오는 7월 1일 시행하는 '노동시간 단축'이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합니다. 특히 근로시간 … SBS 2018.05.1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