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지금 우크라이나 아이들은 '대피소와 지하철'에서 태어난다 오늘 가디언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산모 빅토리아는 러시아의 공습 사이렌을 피해 키이우 대피소에서 아들 … SBS 2022.03.03 18:27
상상도 못한 비밀병기 '라스푸티차'에 러시아군 탱크 버리고 달아나는 중 3일 기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을 일으킨지 벌써 8일째입니다. 러시아는 수일 내 수도 키이우 함락을 예상했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SBS 2022.03.03 18:25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전쟁에 임하는 자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가 스포츠계에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SBS 2022.03.03 18:06
[영상] 학교부터 산부인과까지…러시아, 민간인 향한 '무차별 포격' 러시아군이 무차별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민간인 주거 지역… SBS 2022.03.03 17:55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가 아니라 '키이우' 입니다 지난 1일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페이스북에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의 지명이 침략국인 러시아의 발음으로 한국에서 표기되고 있… SBS 2022.03.03 17:46
러시아, 투기등급으로 6계단 추락…"국가부도 가능성 높아"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에 포위된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일제히 강등했습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는 오늘 러시… SBS 2022.03.03 17:36
우크라 주민이 건넨 따뜻한 위로…눈물 흘린 러시아 병사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배려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눈물 터진 러시아 병사'입… SBS 2022.03.03 17:34
프랑스 박물관, 푸틴 밀랍인형 퇴출…"꺼내지 않겠다"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프랑스의 한 박물관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SBS 2022.03.03 17:28
[영상] 우크라에 상처 된 지명 표기…우리 정부도 바꾸기로 공식 발표 정부가 키예프·크림반도 등 우크라이나 지명을 러시아어 발음으로만 표기하던 관행을 고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을 통해… SBS 2022.03.03 17:14
[Pick] 우크라 대사관에 헌화했다고…어린이 5명 체포한 러 경찰 러시아 경찰이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서 '전쟁 반대'를 외치며 헌화를 하던 7∼11살 어린이 5명과 이들의 보호자 2명을 체포해 국제사회의 공분… SBS 2022.03.0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