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이나 지지 불변·지원 증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1일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 없는… SBS 2022.03.12 04:26
미국, 러시아 '최혜국 대우' 박탈…보드카·수산물 수입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1일, 러시아와의 항구적인 정상 무역 관계 종료 방침을 밝히고 이에 대한 의회의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바이든… SBS 2022.03.12 00:43
UN "우크라이나 침공 보름 만에 난민 250만 명…564명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난민 수가 250만 명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필리포 그란디 UN 난민기구 대표는 현지시각 11일, … SBS 2022.03.11 22:57
UN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사용…믿을 만한 보고 접수" UN 인권사무소 대변인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 집속탄을 사용한 몇몇 사례에 대해 믿을 만한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는 외신 보… SBS 2022.03.11 22:43
러시아군 무차별 폭격에 곳곳 시신…집단매장도 나왔다 러시아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 시신을 집단매장하는 곳까… SBS 2022.03.11 20:41
수도 겨냥한 총공세로 민간 피해 '눈덩이'…러 "자작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두 나라 외무장관이 만났지만, 회담은 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를 겨냥한 … SBS 2022.03.11 20:39
"폭탄이 지붕에서 터졌을 때" 우크라이나 폭격 생존자 인터뷰 모음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한 산부인과가 러시아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아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우… SBS 2022.03.11 19:54
유엔 "개전 약 보름 만에 난민 250만 명"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 수가 250만 명을 기록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내에서 발생한 난민 수… SBS 2022.03.11 19:18
푸틴 "러시아 사업 철수 외국기업 경영권 빼앗을 것"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와 사업 관계를 단절한 서방 기업들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경영권을 빼앗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는 외국인 보유 지분… SBS 2022.03.11 19:11
러 공격, 서부 도시까지 확대…"전쟁 새 국면 시사" 러시아군이 그동안의 전선과 멀리 떨어져 있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로까지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 SBS 2022.03.1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