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구속 여부, 22일 밤늦게 결정…검찰·변호인만 출석할 듯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22일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 SBS 2018.03.20 10:58
MB, 'BBK 떼인 돈' 140억 회수에 큰 관심…"이자까지 받아내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BBK투자자문의 김경준씨에게서 떼인 투자금 140억 원을 돌려받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원금 외에 이자까지 받아내라'는 주문을… SBS 2018.03.20 10:50
다스 350억은 MB '정치 밑천'…영포빌딩은 불법자금 '저수지' 다스에서 조성된 350억 원대 횡령 의심 자금 중 상당액이 국회의원·서울시장·대통령 선거 비용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 밑천'처럼 사용된 … SBS 2018.03.20 10:32
"MB 혐의만 10여 개"…22일 구속 여부 결정될 듯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서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 두 배가 넘을 정도로 혐의 내용이 방대합니다. SBS 2018.03.20 08:41
MB 구속영장 청구…"박근혜보다 혐의 가볍지 않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를 했습니다. 뇌물이 100억 원, 횡령 혐의는 350억 원 이상 등등 해서 구속영장 청구서 양… SBS 2018.03.20 07:12
검찰 "MB, 12년간 비자금 340억 세탁…일찍 밝혀졌다면 당선 무효"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에서 12년간 비자금을 조성해 세탁·관리하는 과정을 주도했으며 빼돌린 300억 원대의 돈을 선거 등 정치활동이나 차량구매… SBS 2018.03.20 05:21
MB, 뇌물·횡령 등 혐의만 10여 개…22일 영장심사 유력 이명박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10여 개로 정리됐는데 대부분 다스라는 기업과 관련돼 있습니다. 검찰은 다스가 사실상 이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 SBS 2018.03.20 03:23
MB, 횡령만 350억 원대…"박근혜보다 혐의 가볍지 않아"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뇌물과 횡령혐의 등이 적용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의 양은 박근혜 전 대통령 … SBS 2018.03.20 03:23
"김윤옥, 2007년 명품백 받아…MB 캠프 돈으로 무마"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고가의 명품백을 받았고, 이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MB 캠프가 대가를 약속했다는 … 연합 2018.03.19 23:34
MB 구속? 2∼3일 뒤 결정될 운명…치열한 공방 예상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이르면 이틀 뒤에 열릴 수도 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 비춰보면 사흘… SBS 2018.03.1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