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미크론 확산에 하루 확진 1만4천934명 역대 최다 캐나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1만4천934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해… SBS 2021.12.23 14:32
[속보] 모더나 백신 2천만 회분 계약…내년용 mRNA 8천만 회분 구매 완료 모더나 백신 2천만 회분 계약...내년용 mRNA 8천만 회분 구매 완료 SBS 2021.12.23 14:15
파우치 "부스터샷 맞았어도 크리스마스 파티는 피해야"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부스터샷을 맞… SBS 2021.12.23 12:22
세 자리수 사망에 위중증도 최다…신규 확진 6,919명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사상 처음 하루 100명을 넘어섰고,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김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 SBS 2021.12.23 12:11
코로나19 사망자 109명 · 위중증 1,083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새 109명 증가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5,015명으로, 치명률은 0.85%입니다. 위… SBS 2021.12.23 10:09
오미크론 확진자 국내감염 4명 등 12명 늘어…누적 246명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늘어 누적 246명이 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 SBS 2021.12.23 09:58
위중증 · 사망 모두 '역대 최다'…누적 사망 5천 명 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된 지 엿새째인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에 이어 또… SBS 2021.12.23 09:32
백악관 엄습한 코로나19…부통령 밀접 접촉 참모도 양성 판정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미국 내에서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백악관도 안전지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보여준 셈입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해… SBS 2021.12.23 09:25
빌 게이츠, 오미크론 경고…"미국, 최악 국면 접어들어"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미국의 코로나19 유행이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고 있을 수 있다며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 SBS 2021.12.23 08:54
영국 연구진 "오미크론, 델타보다 입원위험 낮다" 발표 잇따라 영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입원 위험이 낮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임피리얼 칼리지 런… SBS 2021.12.2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