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도전하는 손연재…고난도 기술 '꼼꼼' 점검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가 내일 밤 예선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취재진을 향해 인터뷰는 나중에 하겠다면서, 경기에 집중하… SBS 2016.08.18 20:41
14초 만에 '침대축구' 봉쇄…온두라스, 브라질에 대패 올림픽 소식 리우에서 이어가겠습니다. 브라질 남자 축구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온두라스의 비매너 침대축구는 경기 시작 14초만에… SBS 2016.08.18 20:40
천문학적 중계료 오간 경기…심야의 비치발리볼 이번 올림픽에선 밤 12시, 심야의 결승전을 치른 경기도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종목 가운데 하나인 비치 발리볼인데, 브라질 삼바 리듬이 곁들여… SBS 2016.08.18 20:37
속도 줄여도 1등…볼트 "200m 세계 신기록 도전" 우사인 볼트 선수가 육상 200m 준결승에서 가볍게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통과했습니다. 설렁설렁 여유롭게 뛰는 것처럼 보였는데 내일 결승에서는 … SBS 2016.08.18 20:36
선수들 간담 서늘케 한 정영식…노메달 속 희망 탁구는 남자 단체 3∼4위전에서 독일에 패해, 1988년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세계 최강 선수들의 간담을… SBS 2016.08.18 20:33
'맏언니' 역할 톡톡히 하는 박인비…金 향해 순항 여자골프 첫날인 오늘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맏언니' 박인비와 김세영선수가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습… SBS 2016.08.18 20:30
매 경기 '살얼음판'…천운 따른 한 편의 드라마 우리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안긴 김소희 선수는 대회 출전부터 금메달을 따기까지 과정 과정이 정말 험난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도운 금메달… SBS 2016.08.18 20:28
김소희의 '금빛 발차기'…닷새 만에 울린 애국가 우리 선수단이 태권도에서 닷새 만에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여자 49kg급의 김소희 선수가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극적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 SBS 2016.08.18 20:26
김소희 '금빛 발차기'…닷새 만에 金 추가 우리 메달밭인 태권도에서 여자 49kg급 김소희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닷새 만에 7번째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하성룡 기자가… SBS 2016.08.18 18:07
노예였던 남수단 마라토너 "조국 위해 달린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사상 첫 선수단을 보낸 남수단은 마라토너 구오르 마리알에게 기수의 영광을 선사했다. 마리알에게는 이번이 2012… 연합 2016.08.1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