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에 전 세계 눈시울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7일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 SBS 2023.02.08 10:17
지진 사망자 7천800명 넘어…"연락 두절 교민 안전 대피"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400차례 넘는 여진까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7천800명 넘게 숨진 것으 집계됐습니다. … SBS 2023.02.08 10:10
튀르키예 29세 골키퍼 사망…가나 공격수는 구조 튀르키예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골키퍼인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이 이번 지진에 따른 붕괴로 세… SBS 2023.02.08 09:45
튀르키예 · 시리아 강진 사망 7천800명 넘어…이재민 2천300만 명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단체 등은 영점을 오르내리는 추위와 악천… SBS 2023.02.08 08:58
[실시간 e뉴스] "꺼내주세요"…잔해 밑에서 동생 지키며 17시간 버틴 소녀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6,300명을 넘어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잔해에 깔려 동생을 지키려는 소녀의 모… SBS 2023.02.08 07:35
돌가루 된 건물들…맨손으로 잔해 헤치며 생존자 수색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가 큰 건, 내진 설계가 안 된 건물들이 많았다는 게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흔적을 알아볼 … SBS 2023.02.08 06:53
난민 정착촌에 지진 피해 집중…여성 · 아이 피해 커 이번 지진의 희생자 가운데 3분의 1 가까이는 시리아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내전을 피해 몰려든 난민 정착촌에 피해가 집중됐는데, 여성과 아이들의… SBS 2023.02.08 06:22
"구해달라는데 구할 수가 없어요"…시간과의 싸움 상황은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현장에선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면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는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구조… SBS 2023.02.08 06:18
450차례 여진 발생…튀르키예, 3개월 비상사태 선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선 아직도 여진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50차례 넘게 여진이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도 걱정입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 SBS 2023.02.08 06:16
지진 사망자 6천3백 명 넘어…"2만 명 넘을 수도" 사망자가 지금까지 6천3백 명을 넘어선 걸로 집계됐지만, 사상자수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 늘고 있습니다. WHO는 사망자가 최대 2만 명을 넘을 … SBS 2023.02.08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