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가겠다던 프리고진, 행방 묘연…그의 운명은? 무장반란 하루 만에 철수를 선언한 러시아 용병그룹의 수장, 프리고진. 벨라루스로 가겠다고 했지만 현재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3.06.26 17:20
"푸틴의 진짜 문제는 러시아 국민의 침묵" 용병들이 국가의 기틀을 흔드는 반란 사건을 일으켰음에도 국민 다수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오히려 용병들 편을 들어 현 정권의 취약성이 전 세계에… SBS 2023.06.26 17:00
"푸틴 쉽게 용서하는 사람 아냐…프리고진 운명 담보 못해" 벨랴코프 일리야 수원대 러시어학과 교수 -----------------… SBS 2023.06.26 16:12
러시아 9월 3일 기념일 명칭 변경에…일본 "유감"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4일 이 같은 내용을 … SBS 2023.06.26 15:42
호주, 우크라에 장갑차 등 870억 원 규모 군수물자 추가 지원 현지시간 26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군용 차량·포탄 등 군수물자와 함께 유엔 인도주의 기금을… SBS 2023.06.26 14:43
존폐 기로에 선 바그너…우크라이나엔 일단 '호재'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바그너 용병단이 하루 만에 총구를 내린 채 존폐 기로에 서게 되면서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 SBS 2023.06.26 13:57
러 하원 국방위원장 "'바그너' 해산 안돼"…규제법 제안 러시아 의회 고위인사가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에도 용병기업 자체를 해산해선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SBS 2023.06.26 10:50
러 '용병 반란'에 국제정세 살얼음판…젤렌스키 연쇄 통화 표면적으로는 바그너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철수 결정으로 일단 불씨는 하루 만에 가라앉은 형국이지만, 살얼음판 아래 도사린 변수가 우크라이나 … SBS 2023.06.26 10:46
바그너그룹 통해 아프리카 영향력 키운 러시아…반란의 영향은 최근 수년간 러시아 정부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그룹을 통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말리, 리비아, 수단 등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키워왔… SBS 2023.06.26 10:27
미 "전에 없던 균열…당분간 혼란 계속될 것" 이번 러시아 반란 사태와 관련해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에 전에 없던 균열이 일어났고 당분간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방 언… SBS 2023.06.26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