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골드 골드'…양궁은 노란색을 좋아해 김우진-이승윤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 1세트에서 60점 만점을 쏘며 미국을 기선 제압했다. 대표팀은 이번 결승전에서… 연합 2016.08.07 06:21
한국 첫 은메달, 유도 정보경 부모 "장하다" "대한민국에 첫 메달 안긴 우리 딸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국 유도계 '작은 거인' 정보경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016… SBS 2016.08.07 06:13
올림픽 박채순 양궁 감독 "승부사들에게 바람·조명 문제 안돼 박채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감독은 4년 전의 아픔을 깨끗하게 씻어준 선수들에게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거듭 말했다. 김우진, … 연합 2016.08.07 06:07
'8강행 준비 끝'…독일 분석 끝낸 신태용호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8강의 분기점인 독일과의 2차전에 대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우리 … SBS 2016.08.07 06:04
45명 중 41위면 어때요…올림픽서 희망의 물살 가른 난민 소녀 출전선수 45명 중 41위. 시리아 출신 난민 소녀 유스라 마르디니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의 첫 경기에서 받아든 성적표입니다. 그래도 … SBS 2016.08.07 05:58
올림픽 정보경의 눈물 "머리도 금빛으로 물들였는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긴 정보경은 '금빛'에 대한 미련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원희 코치와 정몽규 한국 대… SBS 2016.08.07 05:56
올림픽 첫 출전에 '깜짝 은메달'까지…'작은 거인' 정보경 '작은 거인' 정보경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선수단에 대회 1호 메달을 선물하며 스타탄생을 알렸습니다. 정보경은 우리 시간으로 7일 브… SBS 2016.08.07 05:51
양궁 세계 신기록에 단체 금메달까지…김우진, 13일 2관왕 도전 "숫자 4를 싫어한다. 화살에도 숫자 4는 쓰지 않는다. 메달을 따지 못하고 4등을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SBS 2016.08.07 05:46
'90년대생 3총사' 양궁 남자 단체전서 일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은 이전과는 다른 특징이 있었습니다.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등 세 선수 모두 1990년대생… SBS 2016.08.07 05:38
사이클 서준용·김옥철, 남자 개인도로 중도 기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도로 사이클에 출전한 서준용과 김옥철이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서준용과 김옥철은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 연합 2016.08.07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