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총성' 울린 10대 여사수 오예진·반효진…4년 뒤도 '든든'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의 황위팅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사격 … SBS 2024.07.30 07:39
'킴콩 듀오' 김소영-공희용, 호주 꺾고 8강 진출 배드민턴에선 여자복식 '킴콩 듀오' 김소영, 공희용 조가 호주 조를 꺾고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SBS 2024.07.30 07:34
아르헨 선수인데 오성홍기…"일부러 그런듯" 쏟아진 불만 ▲ 중국 오성기를 보면서 놀라는 세바요스 아르헨티나 선수한국을 북한으로 호명하고, 남수단 국가 대신 수단의 국가를 트는 등 실수를 거… SBS 2024.07.30 07:33
'세기의 맞대결'…조코비치, 나달 꺾고 16강행 테니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세기의 라이벌이죠. 조코비치와 나달이 파리올림픽 32강에서 맞붙었습니다. 엄청난 관심 속에 조코비치가 나달을 눌렀습… SBS 2024.07.30 07:31
임종훈-신유빈, 중국 상대로 선전…오늘 밤 동메달 결정전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 1위 중국조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졌습니다. 북한이 결승에 진출한 가운… SBS 2024.07.30 07:23
유도 허미미 "할머니 저 열심히 했어요…다음엔 금 딸 것 같아" ▲ 허미미 소중한 은메달재일동포 허미미의 인생은 그의 할머니에 의해 바뀌었습니다.할머니는 2021년 "한국 국가대표로 선수 생… SBS 2024.07.30 06:56
러 선수와 악수 거부한 그 검객…우크라에 감격의 첫 메달 ▲ 올가 하를란 펜싱 사브르 동메달"정말, 정말로, 너무나 소중해요. 그 사태 이후 우리가 딴 첫 번째 메달이잖아요. 금메달이… SBS 2024.07.30 06:53
'한국 출신' 탁구 지민형 "서른부터 호주 생활, 37세에 올림픽" ▲ 한국 출신 호주 탁구 국가대표 지민형지민형은 2016년, 탁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SBS 2024.07.30 06:50
허미미, 아쉬운 판정 속 '은'…여자 유도 8년 만에 시상대 여자 유도의 간판인 '재일 교포' 21살 허미미 선수가 결승전에서 석연찮은 판정 속에 반칙패했습니다. 그래도 값진 은메달을 따내 … SBS 2024.07.30 06:15
'16살 고교생' 반효진, 역대 100번째 금메달 '명중' 양궁에 앞서 사격에서도 이틀 연속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우리 선수단 최연소인 16살 고교생 반효진 선수가 연장 슛오프 끝에 짜릿한 금메달을 따내… SBS 2024.07.30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