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최순실 인정하자' 건의에도…朴, 여러 번 묵살" 국정농단 사태 초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 실세 존재를 인정하자는 청와대 수석들의 건의를 여러 차례 묵살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우병우… SBS 2017.11.06 20:21
최순실이 쓴 '현금 뭉칫돈', 이영선이 전달?…집중 추궁 청와대에 상납 된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검찰이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이 박근… SBS 2017.11.06 20:20
[뉴스pick] "같은 질문 하느라 고생하신다"…우병우가 취재진에 웃으면서 한 말 오늘 재판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이 받는 혐의에 관해 묻는 취재진에게 '같은 질문 하느라 고생하신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7.11.06 17:50
이영선에 국정원 40억 사용처 조사…남재준 모레 소환 청와대로 상납 된 국정원 특수활동비 40억 원의 사용처 확인을 위해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에 불려 나왔습니다. 모레는 남재준 전 국정원… SBS 2017.11.06 17:22
검찰 "조윤선·김기춘 '화이트리스트' 공범"…본격 수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 SBS 2017.11.06 16:55
검찰 '박근혜 40억 비자금' 규명 위해 이영선 오늘 소환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가량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을 소… SBS 2017.11.06 15:19
안종범 "박근혜에 최순실 존재 인정하자고 했지만 부정적 반응"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인정하자'고 건의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법정 증언했습니다. SBS 2017.11.06 14:41
"朴, 변호사비 4억 현금 지급…국정원 상납비 의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부터 지금에 일반 재판까지, 변호사비용으로 나온 4억 원을 모두, 5만 원짜리 현금으로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SBS 2017.11.06 07:22
[단독] "靑 관계자가 변호사비 직접 전달"…朴 계좌 조사한다 돈을 건넨 상황을 조금 더 구체화 시켜보죠. 이 돈을 청와대 관계자가 변호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우선은 탄핵심판 때 이야기… SBS 2017.11.05 20:12
[단독] "朴, 4억 변호사비 전액 현금 지급"…檢, 상납금 의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탄핵심판부터 현재 형사재판까지 수억 원의 변호사 수임료를 현금으로 지급한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부… SBS 2017.11.05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