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도 인정했다!…13살 '축구천재'를 응원해주세요 차범근 감독도 인정한 13살 한국의 메시. 지난해 열린 경주 화랑대기컵에서 혼자서 무려 35골을 넣으며 팀을 전국 우승으로 이끌기도 한 '축구천… SBS 2018.05.2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