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픽] '사이버도박' 수사 6개월…청소년 1천 명 무더기 적발 경찰이 청소년 연루 사이버도박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개월 만에 1천 명이 넘는 청소년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9살 등 초등학생 2명이 포… SBS 2024.04.25 11:38
강남역 흉기 난동 예고 후 '죄송' 손팻말 들고 반성한 30대 남성 온라인 게임 채팅창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인정하고 지하철역과 직장에서 … SBS 2024.04.25 07:23
"사단장이 수색 정상적으로"…"명령 안 해" 지난해 수해 실종자를 찾던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리기 전, 해병대 지휘관들이 대화한 통화 녹음이 공개됐습니다. 장병들이 위험해 수색을 멈춰야 한… SBS 2024.04.25 06:27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테이저건 제압 40분 뒤 사망 자신의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서 제압했습니다. 그런데 체포되고 40분쯤 뒤에 그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서 숨졌… SBS 2024.04.24 20:58
채 상병 순직 전날 "정상 수색하라"…임성근 "명령 안해" 지난해 여름,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해병대 채 상병이 숨지기 하루 전날, 부대 간부들이 통화했던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여단장이 수색을 중단하자고… SBS 2024.04.24 20:27
[영상] "이재명이 뭐가 아쉬워서 영수회담을?"…'25만 원' 민주당 요구안에 날짜도 못 잡자 나온 반응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오늘 "이재명 대표가 무엇이 아쉬워서 영수회담을 요구한 게 아니다"라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 SBS 2024.04.24 14:37
"다섯 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오늘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가에서 "벤치에 둔 가방을 누군가 훔쳐 갔다… SBS 2024.04.24 12:52
"이런 수법도 있어요" 너도나도 공유…거래 전 'SNS 검색'부터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늘면서 사기 위험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주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단순히 수사 기관… SBS 2024.04.24 07:04
유재은 금요일 소환…'채 상병 의혹' 첫 피의자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을 모레 불러 조사할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한 … SBS 2024.04.24 06:22
고개 숙인 이승엽 감독…"오재원 사태 면목 없어"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의 '수면제 대리 처방' 사건에 두산 선수 8명이 연루된 데 대해, 이승엽 두산 감독이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 SBS 2024.04.2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