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南 선발대 맞이한 평양…긴장과 설렘 교차 11년 만에 남측 대통령을 맞이하는 평양의 분위기는 차분한 가운데서도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본진에 앞서 도착한 남… SBS 2018.09.18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