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베테랑 이명주와 2년 계약 연장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이명주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2년 더 동행합니다. 인천 구단은 이명주와 2025년까지 2년 연장 … SBS 2023.01.04 11:05
K리그1 전북, 포항서 미드필더 이수빈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전북이 포항의 미드필더 이수빈을 영입했습니다. 2019년 포항제철고 졸업과 함께 포항에 입단한 이수빈은 … SBS 2023.01.02 17:27
은퇴 미룬 염기훈, 수원서 1년 더…플레잉 코치로 계약 연장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맏형' 염기훈이 2023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갑니다. 수원 구단은 오늘 "염기훈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SBS 2023.01.02 11:06
내한 경기 '노쇼' 호날두…2024년 ACL 결승서 K리그 팀 만날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로 확정되면서 K리그 팀들이 3년 전 '노쇼'의 아픔을 그라운드에서 갚을 수 있을지… SBS 2022.12.31 13:20
프로축구 국내 선수 '연봉킹'은 김진수…평균 연봉 최고팀은 울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늘 발표한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진수는 14억 7천만 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연… SBS 2022.12.30 15:49
프로축구 수원 양상민 은퇴…2군 코치로 새 출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의 베테랑 수비수 양상민이 현역에서 은퇴합니다. 수원 구단은 "양상민이 16년간 입던 수원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로 … SBS 2022.12.30 10:51
박지성 "2002년 감동 재현…후배들 자랑스러워"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지난 카타르월드컵을 되돌아봤습니다. 2002년 감동을 재현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포르투갈전이 끝난 뒤 가나-우루과이전을 지켜보며 두 손 모아 기도했던 박 위원은 모두가 숨죽였던 10분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 SBS 2022.12.30 07:49
박지성 "2002년 감동 재현…후배들 자랑스럽다"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지난 카타르 월드컵을 되돌아봤습니다. 2002년 감동을 재현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포르투갈전이 끝난 뒤 가나-우루과이전을 지켜보며 두 손 모아 기도했던 박 위원은, 모두가 숨죽였던 10분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 SBS 2022.12.29 21:12
병역 브로커 또 있다…'가짜 뇌전증' 자진신고 또 나올까 검찰이 구 씨 외에도 또 다른 브로커 1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걸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구 씨에게 병역 비리를 의뢰했단 사실… SBS 2022.12.29 07:14
브로커 추가 적발…유력층 자제·축구 선수 연루 정황 검찰은 또 다른 브로커 한 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유력층 자제와 축구 선수들도 비리에 연루됐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 SBS 2022.12.29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