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984일 만에 '선발승'…한화, 2위 SK와 '2경기 차'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2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 격차를 두 경기차로 좁혔습니다. 선발 김민우 투수가 98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소… SBS 2018.05.18 08:00
프로야구 김민우, 984일 만에 선발승…'2연승 한화', 2위 SK 추격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2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 격차를 두 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선발 김민우 투수가 98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 SBS 2018.05.18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