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 원치 소각 영국의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약 422억 원 규모를 소각했다고 B… SBS 2018.07.20 00:09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치 소각 영국의 고급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 연합 2018.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