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뜨거운 야구 열기!…개막전 '최다 관중' 예약 2019년 KBO 리그가 내일 개막합니다. 오늘까지 예매된 표가 10만 장을 넘겨 역대 개막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 SBS 2019.03.22 21:19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희비 엇갈린 김광현-양현종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SK 김광현, KIA 양현종 두 왼손 에이스가 출격했는데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린 김광현은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습니다. SBS 2019.03.13 08:1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격돌! 희비 엇갈린 '왼손 에이스' KBO 리그 시범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SK 김광현과 기아 양현종 두 왼손 에이스가 출격했는데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19.03.1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