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태원 사고 현장…추모의 발길 이어져 이번에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 현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 밤사이 부상자가 좀 더 늘었다고… SBS 2022.10.31 14:19
이 시각 이태원 사고 현장…시민들 애도의 발길 이어져 참사가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다시 가보겠습니다. 김덕현 기자, 날이 바뀌면서 부상자가 좀 더 늘어났는데 현장 상황은 지금 어떤가요? 참사가 발생… SBS 2022.10.31 12:23
[정치쇼] 조동찬 "구조 골든타임이 4분? 압사는 130초가 안 돼" - 압사사고 치명률 56%...CPR효과 낮아 - 공포심에 현장 합리적 조치도 어려움 - 유족, 목격자 급성스트레스장애 우려 - CPR 더해 인… SBS 2022.10.31 09:39
"재앙이 눈앞에, 맨손으로 수습" 업소 직원이 전한 참사 "시신을 50구는 나른 것 같아요. 처음에 들것이 부족해서 다른 분들이랑 같이 맨손으로 옮기기까지 했어요." 어제 밤 이태원 모 … SBS 2022.10.31 09:00
"뒤로, 뒤로" 외쳐도 막혔다…신고 후 수습까지 6시간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참사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참사 상황 다시 한번… SBS 2022.10.31 07:52
모자이크 없는 영상 SNS 퍼져…"전국민 트라우마" 우려 지금부터는 김정우 기자와 함께 이번 참사와 관련해 지금 이 시간, 짚어봐야 할게 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Q.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제보 … SBS 2022.10.31 07:43
이태원역 앞 쌓인 국화꽃…"안타깝다" 밤새 이어진 애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여전히 현장은 통제가 되고 있네요? 네, 핼러윈 '압사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 SBS 2022.10.31 07:12
사고현장 통제 여전…"젊은 생명 안타깝다" 애도 발길 지금 이 시각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여전히 현장은 통제되고 있네요. 네, 핼러윈 '압사 참사'가 발생… SBS 2022.10.31 06:13
핼러윈 인파 예고 됐는데…현장 대책 왜 없었나 좁은 골목에 순식간에 벌어진 압사 사고에 경찰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주변 상인과 목격자들은 차도뿐 아니라 인파가 몰린 인도, 특히 골목에 통제 … SBS 2022.10.30 22:52
"무고한 영혼, 부디 편하게…" 시민들이 남긴 추모 글귀 이 시각 이태원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참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이태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이… SBS 2022.10.30 22:41